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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가 미니로 매일 2병씩 채워지는데, 채워주시는 분께 아기가 있고분유를 먹어야 해서 생수가 많이 필요하다고 하자 6병씩 채워줬어요(말하지 말라는 제스쳐와 함께.ㅋㅋ)물 여유있게 마셨구요. 탈나지 않고 잘 먹었습니다. 삼다수도 있는 걸로 알고 있어요.유모차는 호텔 내에서만 가능하구요. 대여했어요.유모차와 아기 욕조. 심플하지만 그냥저냥 쓸만했어요. 제품은 어디꺼였는지 잘 기억이 안나네요;;ㅎㅎ수영하러 복장 갈아입고 나갔는데, 저희는 아기 컨디션 봐가며 해서 아기가 수영은 많이 안했어요.후기엔 자주 나가시는 분들은 수영복 잘 안마르고 안마른 채로 입히면 짜증낸다고 해서 2개나 사갔는데,하나로 너무나 충분했었어요. 저희는.^^해가 지면 좀 서늘한 것 같아 안시키고, 저녁에도 안시키고 그래서인지 충분했답니다.남편이랑 저랑 번갈아가면서 했구요. 좀 조용한 편이예요. 수영장은. 물에 뜨는 긴 튜브.거기에 누워있는 게 최고였던 것 같아요. 편안한 그 느낌! 잊을 수 없어요.식당 후기들은 워낙 많아서요. 로리아 조식은 기대안하면 보통이였구요.중식은 이스트문 부폐 좋았어요. 저녁에도 갔었는데 똑같은 짜장면인데도 중식이 맛있게 느껴졌구요.
석식은 저희는 바비큐가 제일 별로였어요. 아는 언니네는 다녀왔는데 바비큐가 맛있었다고 했는데,질기고 먹을 게 없어서 혹평하며 나온 기억이 있네요.일요일에 로리아 스폐셜 브런치 있거든요? 거의 점심때죠.부폐(스시도 조금 나와요)에 메인은 랍스타와 스테이크 중 하나 고르는 거였는데, 맛있게 잘 먹었네요.로리아 스폐셜 브런치가 제일 기억에 남구요. 메이쇼 저녁은 너무 기대해서 그런지 쏘쏘였어요.저희는 아기 컨디션 생각해서 시내에 안나갔는데,1층 로비에 아이러사이판 있어서 매일 가서 잘 이용했구요.아기가 심심해하고 무료해할 때 이스트문 옆에 있는 코코몽캠프(키즈카페 같아. 미니 키즈카페)잘 이용했네요.아기 있는 집은 이게 좋을 것 같아요. 저희는 매우 만족했어요!저희가 참 잘했다 싶은 건 스냅사진이였어요. 저희 부부는 여행 갈 때마다 스냅 찍는 편인데,아기랑 첫 해외여행도 찍고 싶어서 이것만은 꼭 하자 했어요! 몇 개 남기고 마무리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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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하신 부분 있으면 다녀온 지 좀 됐지만 문의주시면 성심성의껏 답변 드릴께요.
작게나마 하나의 정보라도 도움됐길 바라면서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아기 태어나고 처음 떠난 해외여행이었어요^^아기랑 함께 가다보니 먹는 것부터 이동까지 신경쓸 게 많았고 출발 전부터 챙길 준비물이 대단히 많더라고요.이러다 여행이 아닌 고행이 되는 것이 아니나며,출발전까지 남편과 둘이 자꾸만 불안해지는 마음을 외면해야만 했는데-결론적으로 말하면 그냥 엄빠가 마음을 내려놓으면 되는 것 같습니다 ㅎㅎ아기관련-먹이기뭐 먹일지, 맘님들 가장 고민되는 부분이시죠?저도 집에서 간을 거의 하지 않고, 간식도 인스턴트는 주지 않으려 왠만해선 해먹이곤 해서 먹이는 게 가장 고민이었어요. 먹을 것들을 미리 만들어갈까 고민했으나 여행가면서까지 그렇게 챙기는 게 너무 일일 것 같고 여기저기 전자렌지 찾으러 다니기도 싫어서 유아식업체에서 고기 들어가지 않은 반찬 4팩 사서 아기 김,아기 치즈, 우유, 물 이렇게 싸갔습니다. 비행기랑 공항에서 먹을 것만 만들어갔는데 진에어는 기내에 전자렌지가 없어 중탕해주셨으나.. 전혀 따뜻해지지 않아서 결국 짐만 되었어요. 간식은 괌 도착해서 케이마트에서 사과퓨레(모츠)랑 거버 몇 팩, 바나나 샀고요. 결론부터 말하면 반찬은 4팩 중 3팩이 남았어요 ㅎㅎ 아빠 엄마가 먹는 음식을 같이 먹고 싶었는지 자기 밥 따로 주는 걸 거부하더라고요. 덕분에 한국에서 설탕. 소금. 밀가루. 튀긴 음식 못 먹어본 따님, 괌 오셔서 신세계를 맛보았습니다. 처음이 어렵지 한번 주고 나니 뭐 마음이 편하더라고요, 밥걱정도 안되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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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상은 ‘며칠 이렇게 먹는다고 뭔 일 안난다’고 속으로 계속 되뇌임 ㅋㅋ)저희 먹는 음식 중에 덜 짜다 싶은 것, 채소, 과일, 새우, 생선, 두부 뭐 이런 것 위주로 주려고 신경은 썼지만 이런거 저런거 없다 싶음 그냥 먹는 거 같이 줬어요. 우동, 빵, 감자튀김, 고구마튀김 등등한국에서 뚜껑있는 스텐밥그릇 하나랑 수저. 아기용 작은 식가위 챙겨간 것 아주 유용했어요. 참고하셔요~-입히기옷은 내복은 다 긴팔로 양면내의 챙겼고, 외출복은 나시에 긴바지(혹은 7부), 가디건 1개. 바람막이 챙겼는데 아주 적절했던 것 같아요. 수영복은 래시가드 올인원(모자달린 것). 아쿠아슈즈 챙겼는데 유용했고요. 호텔 내부가 습하다고 해서 첫 날 에어컨을 틀고 잤더니 24도로 맞췄는데도 새벽에 춥더라고요. 긴팔입히고 거즈블랑킷 덮어줬는데도 새벽에 재보니 아기 체온이 36도 아래로 떨어져서 에어컨끄고 우유 따뜻하게 데워 먹이고 재웠네요. -이동유모차와 아기띠 모두 챙겨갔는데 아기띠를 훨 잘 썼어요. 렌트를 안해서 버스. 택시로 이동했는데 가지고 다녔으면 접었다폈다 아주 귀찮았을 것 같아요. 쇼핑몰에 유모차 대여가 모두 가능하고 공항에서 말고는 딱히 쓸일이 없더라고요. 이건 정답없이 개개인의 이동패턴과 스케쥴을 고려하시면 될 것 같아요.2. 숙소니코 SPL 오션프론트 프리미어룸에 4박 연박했어요.12층 배정받았고 투몬비치뷰였어요. 요즘 니코 룸컨디션때문에 많이들 걱정하시는 것 같던데, 아무래도 객실마다 차이가 좀 큰가봐요. 사실 전반적으로 낡은 부분은 있지만 저희는 아주 잘 지냈습니다. 숙소에서 제가 제일 중요하게 보는게 침대시트 상태와 화장실에서 냄새나는지 여부인데 그 부분에서 아주 만족했어요. 일단 시트 깨끗했고 그닥 눅진하지 않았고요. 화장실은 타일 사이에 곰팡이가 좀 끼어있었는데 크게 거슬릴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무엇보다 냄새 안나고 변기상태가 깨끗해서 만족 ㅎ 욕조 사용하실 때에는 꼭 커튼을 욕조 안쪽으로 넣고 사용하셔야 바깥이 물바다가 되지 않습니다. 경고문에 바깥으로 물 새면 아래층에 누수될 수 있다고 써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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