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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고 이번일로 깔끔하게 라설지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혜안부탁드려요음.. 제 생각에는 이혼할 일은 아닌거 같아요. 물론 결전에 여자문제가 있었던건 남편으분이 잘못하셨지만. 님이 조건부로 이해하고 결혼하신거고. 결혼후에는 었지 않나요..? 그리구 임신했을 때 하셨다던 말들은 저도 남편이랑 장난할 때 많이 들은 말들이라.. 나도 안만났으면 좋은집에 시집가서 기사부리고 살았을거라고 맞받아치고 말았거든요ㅡ_ ㅡ;;무엇보다 이제 갓 어난 아가가 남들과 다른 가정을 갖고 지내야 하는 아픔이 너무 클거 같아요. 어렸을 때야 모르겠지만 요 등학교만 가서 친구들 사겨도 아빠 직업이니 집 평수니 물어보면서 차별한다 하더라구요;;;모쪼록 잘 생각보시고 잘 해결 되셨으면 하네요.이혼보단 이번일을 계기로 경제권 뺏으세요. 감시는 서로 숨만 막히게 할 질적인 대안이 아니에요. 한번 더 걸리면 집 명의 뺏으시고 그다음엔 차…이렇게요. 누구좋으라고 이혼해나요… 이혼하면 남자만 날아다녀요. 이혼하면 당장은 맘편하겠지만 맘님도 경제적인

여건이나 아이 데려실거같으면 양육방법에 대한 대안도 있으셔야할텐데요… 그냥 결혼 유지하시면서 돈버는 기계라고 생각하요….ㅠ지금까지 쓰신 글 보면 행복하자님은 지적이신 분 같아요.. 욱하는 감정에 휩쓸리시는 분 같지도 고.. 저희 엄마 혼자 애 셋 키우셨어요. 뭐 그게 절대!! 당연하다는건 아니지만, 어떤 결정을 하시던간에 이보다 엄마가 먼저 행복해야 아이들도 정상적으로 행복하게 클 수 있다고 생각해요. 저희 셋 너무 잘크고 혼도 잘해서 엄마가 항상 행복하다고 하시거든요…^^ 어떤 결정을 하시던간에 진심으로 응원 보냅니다!!안녕하세요어디말할때도 없고…너무 세상에 대한 회의감도 오고 미칠거같아서 조심스레 글 남겨봅니다.남이 친정부모님한테 몇번의 대출을 해줬어요.그게 1억4천정도가 되었네요 정말 어머어마한 큰돈이죠…친정서도 바로 갚을수 있다고 생각했고,남편에게 너무 감사했고 일이 이렇게 커질줄 저는 참 무지했는지이게 혼까지 갈 수 있다고 생각을 못한건지후회도 되고 가슴도 쳐보고 이미 벌어진 일 이지만다시 주워담고 싶만 이젠 끝이 났네요…본론은 저희는 작년에 분양이 된 아파트 때문에 목돈이 필요했고 친정에서 당장 목을 줄 여유가 못됐어요시댁에서 친정에 대출해준걸 알게됐고 시댁의 이혼요구에 빌고 또 빌고해서 결국 합하게 되었습니다.저희부모님도 시댁어른들에게 무릎꿇고 사죄하시며 돈을 언제까지 갚는다는 기한을 두셨 재 돈은 남아있지만 이행하고 계시고있습니다. (아주버님하고 남편이 친정찾아가 연끊으

라고 함.시부모님 으라고하심.)남편이 그래도 본인은 끊어도 너는 어떻게 끊냐저는 한번씩 시부모님 몰래 보내줬어요.저희남 렇게 착했어요.합가하게되고 시댁에서 시댁어른들말씀에 하나라도 어기면 모든권리포기한다는 각서에 사인 라더군요.사인했고,합가하고 몇일지났을무렵 사주보고오셨다면서 너랑 내아들은 안맞는다며 이혼을 또 요 혼할마음이 없으니 당시 제 큰아이 4살둘째 임신중이였어요.너무 힘들었어요.합가해서 살아간다는게,제큰이는 시댁은 화장실을 건식으로 쓰니물 튄다고 물놀이 한번 마음 편히 시킨적없었고,둘째가 태어나고 더했요.애둘 있는데 내살림이 아닌곳에서 생활한다는게 고충이 너무 컸어요.매일 애들빨래 나오는데세탁기 매 리면 전기세 많이나온다고 모아뒀다 돌리라고하셔서 눈치보이고ㅜㅜ어머님살림이니 싱크대에 설거지거리하 아두지못했어요.정말 힘들었어요근데 저도 잘하지는못했어요신생아라 푹못자니 아침에 같이자기일쑤였고청도 한번씩 청소기돌리고 내방청소하는게 다였어요싱크대한번 못건들겠더라

구요.어머님살림이니ㅜ그리고 항 에게 잔소리나 안좋은말을 하는걸 저희 첫째아이가 아는지 시부모님에게 다가가지도 않고,엄마껌딱지던 첫가 시댁에선 아빠와 많이 돈독해졌고저는 어디에만 나가도 엄마 어디갈까 불안해하며 난리가나는 아이였어.남편조카들과 남편이 느낄만한 차별에도아니다라고 하시며 남편과 시부모님이랑 싸우고싸우는날엔 칼과 성이 오가고그모습 듣고보고 저희큰애 너무 짠해서 미쳐버릴거같았지만 이모든게 제가 친정에 돈해준거.그 가 벌받나보다.근데 전 얼마든지 견딜수있지만 제아이들이 고통받는거에 미칠거같지만그래도 늘 저녁되면 책이라도 데리고가주는 남편 1500원짜리 커피하나사주는 남편보며참고 내년 입주할날만 고대하며 그렇게았네요근데 어느날 아주버님이 씨씨티비를 다시더라구요.너무 모욕적이고 딱봐도저 감시하려고 단거 남편 는데남편은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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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마침 구글이 안내해준 길이 막혀있어서 잠시 차를 세우고 경치구경하며 사진찍고있는 사이 경찰아저씨 등장 !”여기서 하는거야??” “그냥…! 사진찍고있어! 여기 너무 예쁘다””무슨 다른 문제는 없지?””응! 없어”삐요삐요하고 가시는데 ㅋㅋㅋ 뭐 잘못한것도 없는데 잘못한거마냥 아서 ㅠㅠ ㅋㅋㅋㅋ미국에 왔으니 미국 경찰은 한번 만나봐야져 그쵸?? ㅋㅋㅋ4시간반 뭐 까짓거, 하며 출발했는데 한 3시간 달렸는데도 2시간 남아있는거 고 ㅋㅋㅋㅋㅋㅋㅋㅋ아… 어떡하지 ㅋㅋㅋㅋ 슬슬 걱정이 되더라구요! 어느덧 해는 뉘엿뉘엿 지는데그냥 맘편히 달리기로 했습니다.한국과는 다르게 도로가 무 잘 뚫려있어서 정말 쉼없이 달리고 달리고 또 달리고 …아 화물차 같은 큰 차가 엄청 많이 지나다니는데 밤에는 엄청 삐까뻔쩍해요 ㅋㅋㅋ처음에는 신기했데 앞뒤로 그 차들이 지나가면 눈이 너무 부셔서 피곤하더라구요.거의 6시간을 달려 드디어 그랜드캐년 국립공원 안에 있는 브라이트 앤젤 롯지에 도착했습다.그랜드캐년에 가면 롯지에 한번 묵어보고 싶어서 예약한 곳인데 결과적으로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저는 캐빈에서 1박을 했고 가격은 1박 18만원정도였어, 다른분들 후기보니 저렴할때는 10만원대 초반에도 나오는것같더라구요, 다만 예약하실 때 숙소 내부에 화장실, 샤워실이 있는지 확인을 하셔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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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지 빈이 있고 일부 롯지에는 화장실이나 샤워실이 없는 방이 있는 것 같았어요 !저는 캐빈으로 예약했기 때문에 방 안에 화장실과 샤워시설이 잘 구비되어 있었니다.짐을 풀고 밖으로 나와서 바라본 밤하늘은 정말 제 인생에서 가장 멋진 하늘이였습니다.눈앞에 쏟아져 내리는 수많은 별과 은하수, 너무 너무 예뻤는데 드폰 카메라로는 담을수가 없더군요 ㅠㅠ혹시 그랜드캐년에 별보러 가시는분들은 카메라 꼭 챙겨가세요 !! 너무 아름답습니다 ㅠㅠ아 ! 저는 11월 3-4 이렇게 박이었는데요, 밤에 정말 춥더군요….긴팔티+니트+경량패딩(핫팩 2개) 까지 입었는데 밖에 10분도 서있기 힘들었어요 ㅠㅠ저녁은 간단하게 챙겨온 컵라면을 었습니다. 방안에 커피포트는 있지만 물을 끓일 수 없어 체크인센터에 문의했더니 내부에 있는 펍? 같은 레스토랑에서 얻을 수 있다고 합니다. “Can I get ome hot water? “하고 얘기하자 뜨거운 물을 큰 종이컵에 담아주셨습니다 ㅠㅠㅠ 주인장님 천사방에 돌아와 컵라면 뇸뇸뇸 먹고 따뜻한 방에서 쿨쿨 쉬었네,아 ! Brigh angel lodge는 정말 추천하는 숙소인데요, 브라이트 앤젤 포인트바로 옆이라 조금 걸어나가면 트래킹 코스도 있고 일출도 정말 멋있습니다 ^^ 시 그랜드캐년에 가게되더라도 저는 여기서 묵고싶어요 !쓰다보니 글이 너무 길어졌네요 ^^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당 !

~모두모두 즐거운 여행되세요 !은인이라 온갖 좋은 수식어 다 붙였어요가족여행 중이였는데타면 전망 볼 수 있다고 해서그곳을 열심히 찾아 갔어요.사람들한테 휩쓸려 잘못된 곳을 구석구 염없이 걷다가안되겠다 싶어 타이파 로터리? 근처 무슨 호텔에 들어가 물었어요.그들역시 구글에서 검색해 열심히 찾아명함에 장소 이름을 한자로 써주며 택까지 잡아주었지요.전 다시한번 파파고 번체자로“정상으로 가고 싶은게 아니라 엘베를 타는데로 가고 싶어요. 정상으로 가려는 것이 아니예요.”이렇게 보여줬니 직원 세명이서 막 알겠대요.택시 타고 갔는데 가는 길 느낌이 쎄했는데도착하고 보니 어딘가의 정상.뭔진 몰라도 더이상 올라갈 곳이 없어보이는 곳 ㅜㅜ혹시 몰라 엘베를 보여주며 몇없는 사람한테물어봤더니 저쪽에 있다 알려주는데 아무리 찾아도없더라구요 택시도 절대 올 것 같지 않은 그런 곳이였어요메짜예약시간도 다가오는데 정말 절망했음 ㅠㅠ근데 그 곳 어떤 건물 근처에서어떤 훈남이 전화통화하며 나왔는데 통화중인데도 제가 다급해서 미안하지만 말걸오요여기가 어디냐고 그랬더니여긴 시큐리티 지역이라 더 못올라간다 하더라구요그래서 제가 “우리 가족 여행왔는데 나는 여길(사진 보여주며) 가자 했는데 택시 기사가 이 곳에 내려줬어요”그랬더니 훈남청년이 몹시 놀라더니통화하는 내내 우리를 신경쓰는 듯 했어요.동생은 계속 불쌍한 얼굴로 훈남을 쳐다봄 ㅠ그러더니 뜨든!!

통화조금만 더 하고 우리를 택시 닿는 곳 까지 태워다 준대요 ㅠㅠㅠㅠㅠ진짜 고마웠음얼굴에서 후광이났음너무 미안하고 왕은인 ㅠㅠ아빠 표이 그때 정말 세상 밝았어요 ㅋㅋㅋㅋㅋ아빠 표정이 세번 밝았는데첫번째는 아침 진라면두번째는 여기서 은인 만났을때세번째는 메짜9 랍스터여기서 아빠는 유여행의 묘미를 처음 맛보셨을지도..차 얻어타고 미안해서 내리면서당신의 친절에비해 정말 적은 돈이겠지만커피한잔 드시라고 돈을 드렸는데도안받고 괜찮고 하심 ㅠㅠ내려서 아까 그 호텔쪽으로 걸어갔더니그 청년이 우리를 기다리구요 있었어요!!!!원하면 아까 가고 싶다고 한 엘베로 데려다 주겠대요진짜 진짜 짜 왕감동 ㅠㅠ메짜9 예약 시간의 압빡으로 거절했지만청년이 사라질때까지 뒤에서 모두 손흔들어줬어요ㅋㅋㅋㅋㅋㅋ혹시 한국에서든 마카오 다시 가서든그 년을 우연히라도 만나게 된다면진짜 밥한끼 대접하고 싶네요구석진 곳에서 구출됬다는 기쁨으로 정신없어서이름도 뭣도 아무것도 못물어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