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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야구중계 장도 마찬가지 입니다. 장 세포 사이가 헐거워지면 들어오지 말아야할 것들이 체내로 들어올수 있게 됩니다. 하지만 몸은 바보가 아닙니다. 그런 일을 미리 예상 해서 엄청나게 많은 군대를 즉 면역세포들을 장 근처에 배채해둡니다. 들어오지 말아야할 것들은 면역세포가 바로 처리하기도 하지만 그 수가 많다면 경계태세 에 들어갑니다. 온 몸에 퍼졌을 수도 있는 나쁜 것들을 골라내기 위해 항체를 만듭니다. 항체는 일종에 몽타주를 갖고 선별능력이 있는 깃발이라고 보시면 됩니 다. 혈액을 통해 항체가 돌아다니다가 몽타주에 합당한 것을 보면 달라붙어 깃발이 되고 그걸 보고 면역세포들이 찾아와 폭파 시켜버립니다. 그 몽타주가 갑상선 세 포랑 닮으면 하시모토가 되는거고 갑상선 세포표면에 호르몬을 내게 만드는 리셉터라는게 있는데 이거랑 닮으면 그레이브스가 되는겁니다. 췌장세포랑 닮으면 당뇨가 되는거고 관절내 물질과 비슷하면 류마티스 관절염이 되는겁니다. 결국 모든 종류에 자가면역 질환에 근본이 음식이다! 이런 주장입니다. 그럼 문제가 되는 음식은? 주로 단백질을 많이 포함한 음식입니다. 가장 핫한 건 글루텐을 갖고 있는 밀, 근데 더 세밀하게 살펴보면 글루텐은 밀 뿐만 아니라 보리 귀리 등에도 꽤 들어 있 습니다. 그래서 어떤 사람들은 곡물 자체를 빼야한다라고 주장하기도 합니다. 다음으론 콩, 우유 등이 있습니다. 아주 극소수에선 고기.생선 계란도 문제를 삼기도 합니다. 또 아주 극극극소수에선 고구마같은 음식도 문제가 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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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니다;;; 저 같은 경우 지난날의 경험을 토대로 콩과 우유를 뺐습니다. 2017년 초반엔 단순히 생우유랑 두부만 뺐습니다. 그러다가 발효가 되도 소용없다는걸 알게된 후 2017년 여름부터는 요거트 치즈 된장 청국장 등등까지 식단에서 빼려고 노력했습니다. 엄격하게 하려면 고추장 간장도 빼야하지만;;; 걍 그런 장류까지 빼면 생식을 해야하는데….그건 너무 싫어서 어차피 많은 양이 아니니 그냥 먹었습니다. 그리고 하루 믹스커피 두잔은 매 일 마셨습니다^^ 7년째 관해상태를 유지하는 사람이 자신의 관해시절을 그래프로 그려서 올린 사진입니다. 그냥 스무스하게 진행되는게 아니라 이랬다 저랬다 난리도 아닙니다. 저 또한 여러번 반복할때 제가 미쳐알아차릴 수도 없게 조용히 진행되는 경우도 있었고 너무 힘들게 요동친 적도 있었습니다. 2017년 겨울은 조금 힘들었습니 다. 하루에도 증상이 왔다갔다 합니다. 맥박이 50회 뛰었다가 갑자기 120으로 치솟고 혈압도 110/80이었다가 160까지 치솟았다, 추웠다 더웠다. 낮잠까지 잘 만큼 졸렸다가 48시간 잠이 안 오고 말똥거리다가….이럴때 누가 절 건드리면 폭발하고 전 또 분노조절 장애나 양극성 성격장애를 가진 사람으로 오해를 받게 됩니다. 웃긴건 이럴땐 갑상선 검사를 해도 정상으로 나옵니다. 그런 후 2018년 봄부터 차츰 안정을 찾게 되었습니다. 신지로이드 용량은 겨울에 요동칠 때 너무 힘들어서 3개월정도 끊었다가 안정을 찾은 후 tsh 오르는거 보 고 다시 복용했습니다. 하지만 전보다 용량은 줄었습니다. 2018년 가을 …아… 몸이 달라졌다…. 그냥 느껴졌습니다. 어느날부터 규칙적으로 아침에 7시정도면 그냥 눈이 떠지기 시작했고 아침시간이 상쾌해지기 시작했 습니다. 테스트를 해볼겸 등산도 가고 수영도 해보았습니다. 살짝 심장에 무리가 가는 듯한 증상이 있어서 중간중간에 쉬긴 했지만 5시간 넘는 산행도 가능했고 수영도 가능했습니다. 도서관 가서 책도 읽고 외국어 공부도 시작했습니다. 그러다가 다시 또 컨디션 나빠지고 또 회복되고 위 그래프처럼 또 왔다갔다했지만 다.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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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 2018년도엔 그다지 힘들진 않게 진행했습니다. 그러다 2019년도 초봄에 다시 안정을 찾았고 약 용량은 또 한번 줄었습니다. 2019년 5월 다시 한번 몸이 난리가 나기 시작했습니다. 증상은 항진스러워서 신지로이드를 임의로 끊어버렸습니다. 그리고 3주 후 내분비 내과에서 검사했을때. 항체는 정상인데 갑상선 기능은 저하상태였습니다. 구체적으론 tsh는 정상 14는 간신히 정상 t3는 지하상태였고 제가 느끼는 증상은 항진이었습니다 의사쌤은 tsh는 정상이지만 호르몬이 부족하니 약을 일주일에 두번 정도 먹자 하셨지만 전 항진 증상으로 고생중이었기 때문에 도저히 못 먹겠다고 했고 그럼 항 체가 정상이니 지켜보자 했습니다. 비록 항진비슷한 증상으로 고생중이었지만 이 검사결과가 얼마나 기뻤는지 모릅니다. 2010년 진단받을 때 TPO 항체가 5만 가까이 되었는데… 이젠 16밖에 안 됩니다. 전쟁이 끝난겁니다!!! 이제 전후 복구만 하면 됩니다. 2019년 여름부터 차츰 안정을 찾았고 이때부턴 체력이 정말 좋아졌습니다. 전엔 걷기 비슷한 운동을 주로 했었는데 근력운동도 시작했고 등산도 규칙적으로 다. 니고 가을부턴 주2회 발레 수업을 다녔습니다. 하루에 3-4시간 운동을 해도 지치지 않고 체중도 많이 빠졌습니다. 2018년 가을부터 가볍게 다이어트 시작했는 데 그때 62키로였습니다. 2019년 10월에 한 인바디 입니다. 총 8키로 빠졌고 체지방률은 처음에 인바디를 안 해서 잘 모르겠는데 5월에 24.5%였으니 62키로 였을땐 더 높았을것 같습 . 니다. 지금 현재 54키로인데 이게 중학교때, 2000년도, 2004년도와 같은 체중입니다. 총 4번의 저하증 중 심했던 첫번째랑 세번째때 15키로 늘어서 70키로에 육박했습니다. 이렇게 체력이 서서히 좋아졌고 머리도 서서히 맑아졌습니다. foogy brain 머리속에 안개가 낀다는거죠. 갑상선저하때 영어권국가 환자들의 호소입니다. 이게 뭔지 다들 아시죠?! 차라리 졸린거면 자면 될것을…졸린것도 아닌데 뭔가 멍합니다. 뭘 제대로 할 수 없는 정말 요상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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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스포츠중계 지난주 회식과 가족 생일에 이어 1식을 다짐하며 1주일을 보내는 중 먹으면서 후회하는 제 모습을 보고 회의감이 들었어요. 다이어트식이든 일반식이든 야식이든 어떤 음식이든 즐겁게 먹어야 하는데.. 남들보다 적게 먹고 안먹는 것을이 많음에도 늘어나는 몸에 스트레스 받고 받은 스트레스로 안먹기로 맘먹은 과자, 빵 등을 한밤중에 먹고 (솔직히 먹어봐야 12시 이전 한두개인데, 이마저도 먹고나면 후회하고) 여행가기전에 맘먹고 소식에 빡센 운동, 여행하면서도 운동, 갔다와서도 클린 식단으로 쪼이고….. 삶이 너무 다이어트에 맞춰 있는듯해요. 엄마들은 공감 하시겠지만 간단 하면서 가족들 밥 해주면서도 시간 안되면 요리만해주고 빠지잖아요. 잘 먹어주는 걸로 대리만족 하고, 여기까진 좋아요. 잘먹어주 니까~ 근데 먹다가 남은 음식 보면은 아깝고 속상해서 저걸 버려야 하나? 내가 먹어야 하나?’ 고민될때가 한두번이 아니에요. 내 뱃속이 쓰레기통은 아니지만 배 가 고픈 상황이라 그런지 항상 이런 고민을 하게 되네요. 요새 안좋은 일이 있어 식욕이 없음에도 많지는 않지만 1000칼로리(안되는듯?) 이하로 먹고는 있어요. 그럼에도 왜 이리 다이어트에 대한 생각이 내려놓아지질 않네요. 오늘은 온전히 혼자 있는날이라 청소하려 했다가 좋은 유투브 보면서 다이어트에 대한 저의 장단점 생각을 정리좀 해보려구요. 강점은 나이 상관없이 스스로를 내면 외면 관리하는 사람이 멋지다고 생각함(살찔마음이 1도 없음) * 간단을 알고난 이후 달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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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료(탄산, 제조커피)는 일체 안마심(허용 음료: 아메, 술(모임있을 경우만, 절대 혼술 안함), 가끔 정신줄 놓고 빵먹다가 우유 한잔?) * 아이스크림은 술마시거나 아이가 권했을때 한입?( 너무 좋아 하나 참고 있음) – 목표 체중 가면 먹을 예정 * 원래 짠고 매운거 못먹음 (짬뽕X, 닭발, 엽떡 이런거 피똥) * 한식 돈주고 안먹음 (특히 찌개, 탕류 Nope, but 국밥’ * 밥 안좋아함(가끔 내가 한밥(고구마밥, 밤밥) 에 취하긴 하나 밥주걱에 붙은것만 먹을정도) * 면 : 간단하고 면먹으면 호빵 아줌마 되니까 안먹음(특히 칼국수,짜장면, 쌀국수 X- 엄청 부음, 라면은 원래 맛있는줄 모르고 사는 1인). 약점은 의지 제로..하루 클린 한다고 맘먹어도 저녁(8시~11시) 만 되면 냉장고 앞을 서성이고 애들 한테 간식 사준다고 하며 편의점 들어가는 저질 멘탈 1인. 빵 사랑 : 먹으면 붓는거 알지만 커피에 빵찍어 먹기 너무너무 너무 좋아함.밥은 안먹고 살수 있으나 빵만큼은…ᅲᅲ (특히 찹쌀 도너츠, 꽈배기, 호두과자, 땅콩과자, 당근케익, 꾸덕한 초코브라우니, 크림 많이들어간 파이, 단팥빵에 건강한 바게트류까지 종류도 가리지 않고 사랑 함) * 과자 사랑 : 원래 안좋아 했는데 술맛을 알고서는 왕소라, 새우깡, 빼빼로, 얼린 초코파이… 니들은 누가 만든거니????? * 탄수 사랑 : 고구마, 호박, 옥수수 – 얘들은 너무 맛있어서 과자만큼 사랑한다. * 야식습관 : 야식이 아니라 아침 안먹고 점심도 깨끗하게 잘~ 지키는데 (생체식 혹은 야채 건강쥬스 같은 음료) 꼭 퇴근 후 8시~11시 사이에 발생하는 강력한 식욕 에 무너지는 나!!!! 이것만 줄여도 좋을 텐데…. 여기까지가 내 식습관에 대한 강약점이며 내가 가지고 있는 강점을 이용해서 어떻게 감정롤러코스터를 타지 않고 가야 할지 목표를 잡아보려고 해요. 아직 체중감 량도 거의없고 몸 라인도 만족스럽지 않은데…이 불만족이 계속 되면 불안감도 사라지지 않고 매일 급진급빠만 하다가 또 긴 시간을 보낼듯해서 스트레스 없이 먹 는것에 대한 스트레스를 줄여보고 정리하는 차원에서 맘을 다시 잡아봐요. 목표, 운동을 한다. 운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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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좋아 한다.적은 나이는 (낼 모레 불혹)아니지만 배우 이시영처럼 풀푸쉬업에 턱걸이하는게 목표! – 지금처럼 아침 공복 유산소로 기분좋은 하루 시작하기, 근력은 하고 싶은 부위 1일 2종목 집중 하기!! 식단은 먹는 것을 너무 좋아 하는 사람이라 먹는 것에 집착하지 않고 평상시(식사시간 외) 에도 음식 생각 없이 살수 있는 생활을 하고 싶은게 목표! – 특히 야식과 배부름에서 벗어나기 !!!! – 규칙적인 시간에 먹고 먹을때는 집중해서 먹어보기! – 약속을 두려워 하지 말고 현명하게 즐기기! – 먹고 싶은것 (빵,면, 과자등 일반식)은 폭식 말고 적당량(?) 즐겁게 먹기! 이게 참 어려운데…. 물론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는 자연식물식 시도 하면서 폭식증이 왔어요. 낮에 클린식 하다 퇴근만 하면 자극적인 음식들이 생각이 났어요. 매운것도 먹고 싶고 짠것도 먹고싶고… 그러다 참다 참다 늦은시간에 폭식 하듯 많이 먹고 담날 다시 과일과 고구마들을 먹고 퇴근쯤 또 자극적인게 생각나고…. 이렇게 하면서 4키로 정도 금방 늘더라구요. 지금 운동도 하고 간단도 하고 있지만 체중이 다시 줄지는 않는것 같아요. 하지만 지금 행복해요. 저한테 먹지 말아야할 음식이 없어진 순간 폭식도 사라졌어요. 전엔 먹지 말아야할 음식이 하도 많아서 그만큼 스트레스 받는날 그런 음식들로 폭식 했어요. 이런 저런 방법들 하시며 평생 할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세요. 우리 1키로 때문에 스트레스 받고 자책할수는 없잖아요~~^^ 그래서 요샌 체중도 안재고 있어요. 운동에 대한 강박도 없애려고 살을 빼려는 목적이 아닌 좋아 하는 종목을 이루어 내려고 연습해요. 먹는 것 이 대한 생각도 바꿔보려구요. 생체식, 저탄고지, 자연식물식 … 제한보다는 허용에 무게를 실어서 현명하게 먹어가야 저에게 좋은 습관이 될것 같아요. 괜히 다이어트 식하면 제한한다는 강박에 더많이 먹더라구요. 요정도? 우선은 연말을 앞두고 자꾸 흔들리는 제 멘탈을 다잡고자 이리 긴 글을 남겨봤어요. 혼자만의 글이 아닌 카페에 공개적으로 남겼으니 목표대로 잘 가보렵니다.